‌OROOSY
Phyrochemicals

‌한국의 자연에서 답을 찾다.
오로시는 원료의 생장을 연구하고 직접 재배합니다. 오로시의 원료는 강인한 생명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로시만의 노하우와 수의과학에 근거한 가공법으로 재탄생하며, 오직 오로시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재배법으로 식물 고유의 피토 케미컬을 극대화하여 초식동물의 면역력 증강 및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오로시의 원료는 피토 케미컬을 기본으로 연구하고, 피토 케미컬 기반의 원료를 사용한 건강한 영양제 브랜드입니다. 피토케미컬은 식물을 뜻하는 영어 피토(phyto)와 화학을 뜻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입니다. 식물의 뿌리나 잎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화학물질을 통틀어 일컫는 개념으로, 식물 자체에서는 자신과 경쟁하는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 등을 합니다. 또 이 화학물질이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건강을 유지시켜줍니다. 오로시의 원료는 피토 케미컬을 연구하여 초식동물의 건강에 도움을 주도록 개발했습니다.